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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회 화합 정신 되살릴 계기 마련'

천세익 기자
천세익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7/27 06:09

평통, 광복절 기념 한인 골프 대회 개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밴쿠버 협의회(회장 서병길, 이하 평통)가 8월 5일(금), <8.15 광복절 기념 한인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탈북자 구출 모금 및 북한 내성 결핵환자 약품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써리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평통의 김두열 간사(사진)는 “8.15 기념 골프 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번 째다.

재향 군인회와 함께 했던 2015년 대회와는 다르게 이번 대회는 평통이 단독 주관하고 있다”며 “8.15 광복절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지만 다소 분열되었던 밴쿠버 한인 사회를 단합하고 화합시키는데 이번 대회의 큰 의미가 있다. 그런 뜻에서 밴쿠버 한인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의 모든 단체장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간사는 오는 9월 6일(화)에 “탈북자 구출 및 어린이재단 기부 통일 음악회를 평통이 후원한다”며 “누구를 탓하는 것이 아닌 서로를 먼저 위하고 배려해 주는 문화 확산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달 19일 한국에서 열린 <통일 비전 발표대회>에 캐나다 서부지역 대표로 참가했던 밴쿠버 팀(조다빈,유현종,이승훈)이 안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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