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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축구공’으로 하나된 달라스 한인교계
제 25회 할렐루야 선교 회장배 교회 대항 축구대회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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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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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회 할렐루야 선교 회장배 교회 대항 친선 축구대회에 참가한 DFW 지역 한인교회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제 25회 할렐루야 선교 회장배 교회 대항 친선 축구대회에 참가한 DFW 지역 한인교회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제 25회 할렐루야 선교 회장배 교회 대항 친선 축구대회가 지난 18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Sandy Lake 축구장에서 DFW 지역 한인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최됐다.

이번 교회 대항 친선 축구대회는 달라스 할렐루야 축구 선교회(회장 김규봉)가 주최하고 달라스 교회협의회(회장 최병락 목사)가 주관했다. 또 달라스한인회, 달라스체육회, 달라스축구협회, 달라스상공회, 달라스경제인협회 등이 협찬했다.

A,B,C 총 3개조로 구성해 진행된 이번 교회 대항 축구대회에서는 A조 1위 어스틴주님의교회, B조 행복한교회, C조 예닮교회가 각 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 준우승에는 A조 중앙연합감리교회, B조 수정교회, C조 나눔교회가 차지했다. 그밖에 A조 뉴송교회, B조 영락장로교회. C조 플라워마운드교회가 3위를 차지했다.

각 조 최우수 선수는 A조 어스틴주님의교회 정순광 선수, B조 행복한교회 한형민 선수, C조 예닮교회 이동하 선수 등 각 조별 우승팀의 선수들이 선정됐다. 응원상에는 질서정연하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친 캐롤톤에 위치한 나눔교회가 차지했다.

제 25회 할렐루야 선교 회장배 교회 대항 친선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교회 선수 및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제 25회 할렐루야 선교 회장배 교회 대항 친선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교회 선수 및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이번 교회 대항 축구대회에서는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개회예배 및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선수단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한 뒤 “교회 대항 축구대회가 그동안 개최해 오면서 달라스 한인사회의 화합과 친목의 큰 역할을 해왔다. 함께 하신 모든 선수들이 승패하다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어 캐롤톤 성영준 시의원은 “함께 어울려 땀을 흘리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축구대회가 어느덧 25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한다”며 “DFW 지역 한인 축구 꿈나무들이 도약하는 경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또한 이날 개회식에서는 할렐루야 축구 선교회에서는 인국진 전 회장과 이권준 총무에게 공로패를 증정했고, 달라스 한인축구인들의 선봉장 역할을 해온 민병균 씨와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조훈호 기자 /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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