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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국여성회, 기금 마련 바자회 성료
입양인 장학금 수여, 양로원 정기 봉사, 홈리스 섬김 등 다양한 봉사 위한 자발적 기금 마련 노력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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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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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마련 바자회에서 환히 웃고 있는 달라스 한국여성회 회원들
기금 마련 바자회에서 환히 웃고 있는 달라스 한국여성회 회원들
달라스 한국여성회(회장 강석란)가 지난 1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여성회 기금 마련’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금 마련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여성회의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달라스 한국여성회는 달라스 한인동포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먹거리와 더불어 한국산 여성의류, 예쁜 커피잔 세트, 천 아트 수공예품을 판매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여성회 특화 상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두’는 조기 품절 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달라스 한국여성회는 매년 홈리스 쉘터 디너 제공 및 한국인 입양인 장학금 수여, 달라스한국학교 후원, 양로원 정기 봉사 등 다양한 봉사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 개최된 제 19회 달라스 미주체전에서 8천6백불이라는 후원금을 달라스 미주체전 조직위원회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와 후원에 헌신적인 참여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달라스 여성회 기금 마련 바자회가 펼쳐졌다.
지난 18일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달라스 여성회 기금 마련 바자회가 펼쳐졌다.
달라스 한국여성회 강석란 회장은 “달라스 한국여성회 회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여 바자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늘 감동스럽고 자랑스럽다”며 “늘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섬기는 달라스 한국여성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바자회에 방문한 한 한인동포는 “늘 묵묵히 한결 같이 앞치마를 두르고 환한 미소로 음식 바자회를 준비하시는 여성회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그분들의 봉사와 헌신에 동참한다기 보다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은 느낌이다. 내가 할 수 없는 봉사를 대신 해주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여성회 분들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달라스 한국여성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달라스 한국여성회 봉사활동 및 가입 문의 등은 www.dallaskoreawome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훈호 기자 /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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