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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겸한 문화행사 개최 예정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6시 휴스턴 중앙장로교회 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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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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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 Korean Culture Learning Center)이 후원의 밤 행사를 겸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16일(수) 오후 6시부터 한인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이재호)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후원의 밤 행사’를 겸한 문화행사에서는 오송전통문화원이 비영리단체 공식 인증을 받은 사실을 알리고,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주류사회 인사 30여명 외에도 많은 한인동포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송전통문화원의 ‘전통 어가 행렬 재연’, 김구자, 이연화, 유명순 선생들을 초청해 펼치는 한국전통 문화 공연, 그리고 오송전통문화원에서 교육받은 교육생들의 교육내용 시연발표회도 겸해서 이루어질 것 이라고 소개하고, 올 한해 동안 펼쳐진 오송전통문화원의 활동 보고 및 내년도 예정된 행사에 대한 안내와 함께 후원금 모금 등의 활동도 펼쳐질 것이라고 알려왔다.

오송전통문화원은 후원의 밤 행사이의 예정 사업으로 ‘코퍼스크리스티 아시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품들의 교체, ‘오클라호마 박물관’ 전시에 대한 사항, 한인2세들과 타민족에게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일, 최근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통문화교육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12월 16일 개최되는 행사의 후원회장으로는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인사 각 1인씩을 선정해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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