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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톤 경찰국, 데릭 밀러 신임 경찰국장 임명
“공공 안전과 질서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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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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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밀리 신임 캐롤톤 경찰국장 임명식이 지난 20일 오후 3시 캐롤톤 시청에서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초청된 가운데 개최됐다.
데릭 밀리 신임 캐롤톤 경찰국장 임명식이 지난 20일 오후 3시 캐롤톤 시청에서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초청된 가운데 개최됐다.
캐롤톤시의 공공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캐롤톤 경찰국(the Carrollton Police Department)은 지난 20일 오후 3시 Jackson Road에 위치해 있는 캐롤톤 시청에서 전 부국장인 데릭 밀러(Derek Miller)를 신임 경찰 국장으로 임명하기 위한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이날 임명식에서 캐롤톤 시 케빈 팔코너 시장은 “캐롤톤 시는 지난 여름부터 미 전역에서 차기 경찰국장을 물색해왔다”며 “밀러 신임 국장은 3명의 유력한 후보 중에 콜로라도와 플로리다의 후보를 제치고 국장으로 선발되어 임명됐다”고 밀러 신임 경찰국장을 소개했다. 또한, 과거에 예리한 수사력으로 범인을 체포한 데릭 밀러 신임 국장의 업적을 나누며 그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는 등 두터운 신뢰를 나타냈다.

데릭 밀러 신임 경찰국장은 자신의 동료들과 가족 등, 국장자리까지 오도록 지지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캐롤톤 도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데릭 밀러 국장은 “캐롤톤 경찰국에 처음 합류하였을 때만해도 경찰국장이 되는 것은 꿈에 불과했다. 오늘날 국장 배지를 다는 꿈을 이루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밀러 신임국장은 지난 1993년 9월부터 캐롤톤 경찰국에서 경찰관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여 다양한 경험과 탁월한 실력으로 현재 경찰 국장 자리까지 올라왔다.

텍사스 벤부룩(Benbrook) 출신인 데릭 밀러 신임 경찰국장은 1992년 캐롤톤으로 이주했고 아내와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UT 알링턴 대학에서 범죄학 및 형사행정학의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미 FBI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한편, 전 캐롤톤 경찰국장인 렉스 레든은 ‘캐롤톤 수석 공공안전국장’(Executive Director of Public Safety)으로 승진됐다.

최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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