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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가치 총액 2조 달러 상승

[LA중앙일보] 발행 2017/12/29 경제 2면 기사입력 2017/12/28 20:21

전체 총액 31조8000억불
LA, 2조7000억불로 1위

올해 미국 전체 주택 가치가 2조 달러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분석업체 '질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국 주택 가치 총액이 31조8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6.3%나 오른 것으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신장세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업체가 선정한 주택 가치 상위 10개 지역의 주택 가치 총액은 11조3000억 달러로 전체 비중이 36%나 됐다.

톱10 안에는 LA, 샌호세, 샌디에이고가 이름을 올려 가주가 주택 가치 높은 주로 꼽혔다. 특히 LA는 뉴욕을 앞서며 전국에서 주택 가치 총액이 가장 높은 도시에 올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1위를 차지한 LA지역의 주택 가치 총액은 지난해보다 5.7% 상승한 2조7000억 달러에 달했으며, 뉴욕의 주택 가치 총액은 LA보다 1000억 달러 낮은 2조6000억 달러였다.

<표 참조>

워싱턴(9967억 달러), 마이애미(8642억 달러), 시카고(2 특히 상위 10개 도시 중 6위와 8위를 차지한 샌호세와 시애틀은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13.5%, 11.7%라는 두자릿수 상승세를 기록, 부동산 열기가 제일 뜨거웠음을 보여줬다. 이밖에 보스턴(7199억 달러), 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6176억 달러)가 톱10에 들었다.

질로는 그러나 신규 세법이 시행되는 2018년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고 덧붙였다. 재산세를 포함한 지방세 및 모기지 이자 공제 범위가 축소되기 때문이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이런 조치로 주택가격이 높은 지역의 집값은 5~10% 정도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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