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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텔방에 여성 5명"…러시아 인사 음란파티 제안

[LA중앙일보] 발행 2017/11/1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11/09 23:0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호원으로 20년간 일한 케이스 실러가 '모스크바 음란파티'는 없었지만 러시아 인사로부터 제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NBC를 비롯한 다수의 언론에 의하면 실러는 7일 하원 정보위 비공개 증언에서 '모스크바 음란파티'에 대해서 증언했다. 파티에 대한 소문은 지난해 영국 정보기관 M16에서 일한 크리스토퍼 스틸이 작성한 조사 문건에서 나온 것이다. 트럼프가 호텔 방에서 매춘부와 파티를 벌였고 관련 영상을 러시아 당국이 갖고 있다는 것이다.

실러는 모스크바에서 음란파티는 없었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비즈니스 모임 후에 참석자 중 한 명이 "트럼프의 호텔 방에 5명의 여성을 보내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실러는 "우리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면서 제안을 바로 거절했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방 앞을 지키다가 자신의 방으로 갔기 때문에 이후 일에 대해서 알지 못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음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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