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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변호사 200명 탄생…가주변호사협회 합격자

[LA중앙일보] 발행 2017/11/2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11/20 21:41

LA 34명·한국 국적 9명

한인 200명이 가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가주변호사협회는 19일 오전 6시 홈페이지(calbar.ca.gov)를 통해 2017년 7월 가주 변호사 시험 합격자 4451명을 발표했다. 한인으로 추정되는 합격자는 200명으로 전체의 4.5%다.

한인 합격자는 이름으로 가려냈다. 따라서 실제 합격자 수와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

한인 합격자는 가주 출신이 81.5%(163명)로 거의 대부분이었고, 거주 도시는 LA(34명)와 샌프란시스코(18명)에서 가장 많이 배출됐다. 한국 국적자는 최용록씨 등 9명이 합격했다. 외국 국적 합격자로는 일본(15명), 중국(12명), 캐나다(10명)에 이어 4번째다.

변호사 시험은 매년 2월과 7월에 2차례 치러진다. 지난 7월 시험은 이틀 일정으로 처음 치러졌다. 8545명이 응시했다. 협회는 지난 17일자 보도자료에서는 전체 합격자가 4236명이라고 밝혔으나, 이틀 뒤인 19일 발표된 최종 명단의 합격자수는 4451명으로 215명 더 많다. 오차에 대한 협회 측의 추후 해명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4451명을 최종 합격자수로 본다면 합격률은 52.8%로 2013년 7월 55.8%를 기록한 뒤 4년 만에 과반을 회복하게 된 셈이다.

합격자 최다 배출지역도 한인들과 마찬가지로 LA(504명), 샌프란시스코(293명)가 가장 많다. 흥미로운 점은 집코드별 세부 분석이다. 합격자가 가장 많은 집코드는 샌디에이고 다운타운(92101)으로 45명이었지만, UCLA 인근 90024, 90025, 90049 등 3개 지역이 상위 10위내에 모두 포함됐다. 타운 인근 미드시티 지역도 5위에 올랐다.

한인 변호사 합격자 명단은 Koreadail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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