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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도 제대로 가르쳐요"…남가주한국학원 봄학기 개학

[LA중앙일보] 발행 2018/01/19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1/18 20:41

내일부터 27일까지 순서대로

중앙일보를 방문한 남가주한국학원 김숙영 교육감(가운데)과 산하 한국학교 교장단들이 봄학기 스케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앙일보를 방문한 남가주한국학원 김숙영 교육감(가운데)과 산하 한국학교 교장단들이 봄학기 스케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2학기에 만나요."

오는 20일부터 일부 지역학교를 시작으로 2학기 수업을 개시하는 남가주한국학원 산하 한국학교 교장단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많이 등록해달라"며 한인 학부모들에게 부탁했다.

개학일은 그라나다힐스.다이아몬드바.리버사이드.윌셔.LA.풀러턴 지역 학교는 내일(20일), 세리토스다우니, 아케이디아, 페닌슐라, 어바인, 글렌데일 지역 학교는 오는 27일이다.

김숙영 교육감은 "젊어지는 학부모 세대에 맞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또한 교사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매 학기마다 업그레이드된 지도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각 학교마다 기초반을 운영하고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숙제를 도와주는 반을 운영하고 있다는 김 교육감은 "학생들의 한국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그 속에서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가르친다"고 덧붙였다.

2학기에는 12개 학교 전체가 참여하는 ▶설날 문화행사 ▶3.1절 글짓기 및 그림대회 ▶SAT 서브젝트 한국어 모의고사 ▶한국어능력시험 ▶합동대운동회 ▶어버이날 편지쓰기 및 카네이션 만들기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또 각 학교별로도 학생들의 한국어 어휘실력을 높이기 위해 '나의 꿈 말하기 대회'(어바인), '스펠링비 대회' (그라나다힐스, 글렌데일, 세리토스다우니)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지난해 페닌슐라 한국학교가 30주년을 맞아 백서를 발간했고 올해는 풀러턴과 윌셔 한국학교가 30주년을 맞았을 만큼 역사가 길다"고 강조하며 "내년에는 아케이디아 한국학교가 30주년을 맞는다. 긴 역사만큼 쌓인 한국어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자녀에게 맞는 한국어를 제대로 가르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23)937-2083, www.kisc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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