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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같은 몽타주에 절도범 들통…마켓서 돈 훔쳐서 달아나

[LA중앙일보] 발행 2018/02/10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2/10 02:15

페북 올린 그림 보고 제보

용의자로 지목된 헝 응엔과 목격자가 그린 절도범 몽타주. [CBS뉴스 웹사이트]

용의자로 지목된 헝 응엔과 목격자가 그린 절도범 몽타주. [CBS뉴스 웹사이트]

목격자가 대충 그린 만화같은 몽타주 덕분에 마켓 절도범 신원이 들통났다.

CBS뉴스는 9일 펜실베이니아주 랭캐스터 카운티 경찰이 지난달 30일 랭카스터에 있는 한 마켓에서 일어난 절도사건 용의자를 찾기 위해 목격자가 스케치한 몽타주를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스케치를 본 시민의 제보로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몽타주는 마치 만화 속 사람처럼 굵은 점으로 찍은 눈, 선으로 표시한 오똑한 코, 검고 부스스한 머리에 팔자주름 등 간단한 특징만 그린 그림이다.

페이스북에 몽타주가 올라가자 시민들은 "'윌리를 찾아라'의 윌리를 닮았다"며 장난으로 받아들였으나 한 시민의 제보로 40대 남성 헝 응엔이 용의자로 떠올랐고 목격자가 그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용의자는 마켓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통에서 돈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그의 집을 찾아갔으나 이미 도주한 뒤라 아직 그를 잡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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