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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의 반격' 뉴올리언스, 워리어스에 2연패뒤 첫승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5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5/04 20:28

펠리칸스의 즈루 할러데이(가운데)가 4일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 홈경기서 워리어스 클레이 톰슨(오른쪽)의 마크 위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AP]

펠리칸스의 즈루 할러데이(가운데)가 4일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 홈경기서 워리어스 클레이 톰슨(오른쪽)의 마크 위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AP]

뉴올리언스 펠리칸스가 안방에서 첫승을 거두며 반격에 나섰다.

펠리칸스는 4일 루이지애나주의 스무디킹 센터서 벌어진 프로농구(NBA) 서부지구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에서 지난해 챔피언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19-100로 꺾으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앤소니 데이비스는 33점-18리바운드-4스틸의 '더블-더블'로 승리를 이끌었으며 라존 론도는 4점-10리바운드- 21어시스트의 또다른 '더블-더블'로 거들었다. 특히 21개의 어시스트는 펠리칸스 플레이오프 사상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이밖에 니콜라 미로티치(16점-13리바운드)ㆍ즈루 할러데이(21점-7리바운드-5어시스트)ㆍ이언 클락(18점)도 골고루 활약했다.

골든 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가 부상후 첫 선발 출장했지만 19점에 그쳤다. 클레이 톰슨(26점-7리바운드)ㆍ케빈 듀란트(22점)가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홈팀 뉴올리언스가 공격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줄곧 앞서나갔다.

골든 스테이트는 톰슨이 2쿼터에만 20점을 쓸어 담았지만 56-62로 뒤졌다.

'약속의 3쿼터' 주인공은 골든 스테이트가 아닌 뉴올리언스였다. 뉴올리언스는 데이비스의 득점포가 살아나며 상대의 외곽포를 막는 끈끈한 수비도 곁들였다.

3쿼터 4분38초를 남기고 데이비스의 덩크슛으로 뉴올리언스는 83-63으로 크게 리드했으며 4쿼터 6분43초가 남았을때 데이비스가 또다른 원핸드 덩크슛으로 110-87을 만들며 승세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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