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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지키기 운동' 동참 확산…방글라데시 구획안 저지

[LA중앙일보] 발행 2018/05/17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5/16 19:24

주요 단체·은행 등 협조 약속
일반 한인들은 발로 뛰며 호소

LA한인타운의 절반 이상이 사실상 떨어져 나가는 '리틀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구성을 위한 구역 획정안' 부결을 위한 운동이 한인사회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LA지역 주요 한인 단체와 종교 기관 사업체 등이 적극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 한인의 자발적 모임인 '한타 구획 축소 반대 투표를 위한 대책위원회(대표 헬렌 김.이하 시민연대)'의 유권자 등록 운동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16일 일반 한인들의 자발적 모임인 시민연대 측은 맨발로 주요 상권을 돌며 유권자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사업체의 참여도 적극적이다. 마당몰 매니지먼트 측은 마당몰에서 상시로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웨스턴 갤러리아 마켓도 오늘(17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협조하겠다고 시민연대 측에 통보했다. 뉴스타 부동산 측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한인타운을 지키는데 한몫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타 지키기 모임은 카톡방(카톡방 이름: 한타구획축소 반대투표 모임)에 별도의 공지를 통해 주요 상권에서 유권자 등록 신청을 접수할 자원봉사자 모집에도 나섰다.

한타 지키기 측은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에 한인 교회를 중심으로 유권자 등록 신청서를 최대한 접수시킨다는 계획이다. 방글라데시 커뮤니티 인구가 3만명으로 추산되기 때문에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에 해당하는 6만명이 투표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뛰고 있다. 구역 획정안에 대한 찬반 투표일은 6월 19일이며 우편투표 등록 마감일은 6월 12일이다.

▶문의:(661) 376-0332 시민연대 대표 사무소 이메일 Hantamoim@gmail.com/(323) 732-0192 LA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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