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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늪 다저스 '결국 꼴찌 추락'

[LA중앙일보] 발행 2018/05/17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8/05/16 20:27

선발 뷸러 5실점…마이애미에 5-6 패배

뉴욕 양키스 유격수 출신으로 5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마이애미 말린스의 데릭 지터 CEO(오른쪽)가 16일 돈 매팅리 감독(가운데)과 함께 LA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P]

뉴욕 양키스 유격수 출신으로 5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마이애미 말린스의 데릭 지터 CEO(오른쪽)가 16일 돈 매팅리 감독(가운데)과 함께 LA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P]

'불과 6개월전 월드시리즈에 진출팀 맞아?'

'차세대 에이스' 워커 뷸러마저 최악의 부진한 투구내용을 보인 LA 다저스가 6연패를 기록하며 급기야 내셔널리그 서부조 꼴찌로 추락했다.

다저스는 16일 플로리다주의 트로피카나 필드서 벌어진 동부조 최하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서 5-6으로 패배, 말린스와 같은 16승26패의 전적으로 이날 경기가 없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17승27패)에 승률에서 뒤져 서부조 최하위가 됐다.

선발 뷸러는 5이닝 7피안타로 빅리그 데뷔 이후 최다인 5실점(4자책점)으로 무너졌다.

1회말 2사 1루에서 저스틴 보어에 볼넷을 허용, 1ㆍ2루 위기를 자초한뒤 브라이언 앤더슨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실점했다.

3회말에는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가 마틴 프라도의 평범한 땅볼을 놓친뒤 교타자 스탈링 카스트로가 중전안타를 때려 점수를 추가했다.

이후 맥이 풀린 뷸러는 5회말 1사1루에서 보어에 좌월 투런포, 앤더슨ㆍ데릭 디트리히에 연속 안타를 맞아 1ㆍ3루에 몰린 뒤 미겔 로하스에 또다시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다저스는 4회초 야스마니 그란달의 솔로포로 한점을 만회하고 1-5로 크게 뒤진 6회초 1사 2루서 그란달ㆍ코디 벨린저ㆍ테일러ㆍ맥스 먼시의 4연속 안타로 5-5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JT 리얼무토가 6회 2사 상황에서 다저스 불펜 페드로 바에스로부터 좌중월 결승 솔로포를 터뜨리며 신승했다.다저스는 오늘(17일) 마이애미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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