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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35점 워리어스, 휴스턴 대파

[LA중앙일보] 발행 2018/05/21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5/20 21:18

126-85…2승1패 리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왼쪽)가 20일 북가주 오클랜드에서 벌어진 휴스턴 로킷츠와의 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3라운드 3차전 홈경기 2쿼터에서 클린트 카펠라의 마크 위로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AP]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왼쪽)가 20일 북가주 오클랜드에서 벌어진 휴스턴 로킷츠와의 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3라운드 3차전 홈경기 2쿼터에서 클린트 카펠라의 마크 위로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AP]

지난해 챔피언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안방에서 휴스턴 로킷츠를 대파하고 2승1패로 앞서갔다.

워리어스는 20일 북가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서 벌어진 프로농구(NBA) 서부지구 결승시리즈 3차전서 휴스턴을 126-85로 꺾었다.

2차전서 고작 16점으로 부진했던 워리어스의 주포 스테판 커리는 개인돌파로 3점슛 5개를 비롯, 35점-6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

동료 케빈 듀란트(25점-6리바운드-6어시스트)ㆍ드레이몬드 그린(10점-17리바운드-6어시스트)ㆍ클레이 톰슨(13점)ㆍ안드레 이궈달라(10점-3리바운드-3어시스트-3스틸)까지 주전 5명이 모조리 두자릿수 득점의 고른 활약을 과시했다.

반면 휴스턴의 에이스 제임스 하든(20점)과 크리스 폴(13점)은 모두 부진했으며 팀 전체도 골든 스테이트보다 2배 많은 14개의 무더기 실책을 남발하며 자멸했다.

전반을 54-43으로 앞선 워리어스는 적극적인 수비로 휴스턴의 실책을 여러차례 야기했다. 커리는 3쿼터에서만 3점슛 2개 등 18점으로 분투했다.

마지막 4쿼터에서 휴스턴은 빅맨인 클린트 카펠라를 빼고 추격을 시도했지만 점수차는 오히려 39점까지 벌어졌다.

결국 로킷츠는 종료 5분을 남기고 주전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이며 항복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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