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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북새통, 개스비는 급등…메모리얼 여행객 사상최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5/25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5/24 21:06

58%는 자동차 여행 계획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객 숫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솔린 가격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중앙포토]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객 숫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솔린 가격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중앙포토]

올해 메모리얼데이(28일) 연휴 여행객 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항공업계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포함한 올 여름 항공 여행객이 지난해보다 3.7% 증가한 2억46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 전국자동차연합(AAA)은 메모리얼데이 연휴에만 전국에서 4100만 명 이상이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에 나설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8% 증가한 수치로 2005년 이후 13년 만에 최고가 될 것이란 예상이다.

▶항공 여행

항공기 지연 출발과 결항 오버부킹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온라인사이트 에어헬프(Airhelp)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총 8500편의 항공기 출도착 지연결항 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82만5000명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이중 20%가 메모리얼데이 연휴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가능한 출발전 지연이나 결항 관련 정보를 확인 할 것을 조언했다.

또 연휴기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점을 감안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공항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

노선 별로는 LA국제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노선이 출도착 지연과 결항이 가장 많았고 샌프란시스코을 출발해 LA로 가는 노선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여행

자동차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뛰는 개스값이 걱정이다. 개스값 비교정보 사이트 개스버디에 의하면 여행거리에 상관없이 이번 여름 미국인의 58%는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만 이는 지난해 조사에서 나타난 82%에서 24%포인트나 감소한 것이다.

개스버디 측 설문에 응한 사람의 40%는 개스값 때문에 여름철 여행계획을 접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개스버디 측은 개스값 인상은 50개 주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가주는 지난 두세 달 사이에 갤런당 70센트나 뛰었다고 소개했다.

AAA의 가격조사를 보면 24일 오전 현재 가주의 레귤러 개스값은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갤런당 3.723달러 전국 평균값은 2.961달러를 마크했다.

이어 하와이가 3.703달러 알래스카가 3.377달러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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