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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도 회원제 배달 서비스 시작…'제트블랙' 월 회비 50달러

[LA중앙일보] 발행 2018/06/02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6/01 19:13

텍스트 메시지 주문 가능

월마트가 월 50달러의 회원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월마트는 휴대폰 텍스트 메시지로 주문을 받고 당일이나 다음 날까지 집으로 물품을 배달하는 '제트블랙(Jetblack)'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제트블랙은 월마트가 지난해 실리콘밸리에 오픈한 테크 인큐베이터 '스토어 No. 8 인큐베이터'를 통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제트블랙은 현재 맨해튼을 비롯한 뉴욕에서 시험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전국 확대에 앞서 뉴욕에서 회원을 늘리고 있다.

제트블랙 서비스는 월마트닷컴이나 월마트가 2016년 인수한 전자상거래업체, 제트닷컴의 쇼핑 추천목록을 기본으로 생일선물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취급한다.

제트블랙 서비스는 아마존 프라임(월 12.99달러, 연 119달러)에 비해 회원 가격이 훨씬 비싸다. 이에 대해 월마트 측은 쇼핑제품 추천이나 제품 포장, 빠른 배달과 쉬운 반품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원이 '10살짜리 딸을 위한 생일선물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텍스트 메시지를 보내면, 제트블랙에서는 해당 제품의 사진들을 텍스트로 보내주고 다시 회원이 텍스트로 선택하면 늦어도 다음 날까지 집으로 배달해 주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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