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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4명 사망 교통사고…오리건 주 '하이웨이 30'서

[LA중앙일보] 발행 2018/06/0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6/03 19:53

오리건주 하이웨이 30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경관들이 1일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타고있던 흰색 미니밴(가운데)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부서진채 토잉되고 있다. [KGW방송 캡쳐]

오리건주 하이웨이 30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경관들이 1일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타고있던 흰색 미니밴(가운데)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부서진채 토잉되고 있다. [KGW방송 캡쳐]

오리건주 클랫섭 카운티 소재 '하이웨이 30'에서 1일 오전 10시께 발생한 교통사고로 한국인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오리건 주경찰은 한국인 일가족 8명이 탑승한 미니밴이 좌회전하던 중 직진 중이던 트럭이 측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현지 수사 당국에 따르면 피해자들이 타고 있던 혼다 미니밴이 하이웨이 서쪽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던 중 클리프턴 로드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하이웨이 반대편에서 오던 포드 F-450 트럭과 충돌했다. 해당 트럭은 말을 옮기는 빈 트레일러를 차량 후미에 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는 이연희(Yun Hee Lee·44세) 임순자(Soon Ja Lim·71세) 이정희(Jung Hee Lee·39세) 등 여성과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남자 청소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부상을 입은 피해자는 김모(남·45세)씨 이모(여·42세)씨와 남녀 청소년 각각 한명 등 총 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상대편 트럭에는 스티비 스미스(21) 찰리 도킨(25) 1살짜리 유아까지 모두 3명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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