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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소리 찾아드려요"

[LA중앙일보] 발행 2018/06/05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6/04 19:08

12일 한인회 문화 강좌
노형건의 발성 이야기

LA한인회 '문화의 샘터' 6월 강좌가 12일 열린다. 이날 강좌를 맡은 노형건 오페라 캘리포니아 단장(왼쪽)과 진 최 LA한인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이 4일 중앙일보사를 방문해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LA한인회 '문화의 샘터' 6월 강좌가 12일 열린다. 이날 강좌를 맡은 노형건 오페라 캘리포니아 단장(왼쪽)과 진 최 LA한인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이 4일 중앙일보사를 방문해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LA한인회가 무료로 운영하는 '문화의 샘터' 6월 강좌가 오는 12일(화) 오후 6시 30분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열린다.

이번 달 강좌는 '노형건 오페라 캘리포니아 단장과 함께하는 발성 이야기 & 매스터 클라스'로 마련됐다.

성악을 전공하고 20여 년 동안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한 노형건 단장은 이날 발성법을 소개하고 공개 레슨도 진행할 예정이다.

노 단장은 "클래식과 세미클래식을 모두 커버하고 그 사람에게 맞는 목소리를 찾아주는 게 전문"이라며 "문화의 샘터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한다고 들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 단장은 중앙대학교 음대를 졸업한 뒤 국립합창단과 김자경 오페라단 단원 및 주역으로 활동하다 1980년 도미했다.

이후 아메리카 가톨릭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뒤 워싱턴 오페라단에서 활동하며 에버레트 대학에서 종교음악과 교수를 역임하다 LA로 이주해 다양한 음악 활동과 방송 진행을 맡았다. 라디오 서울(AM 1650)에서 미주 지역 최장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자리한 '홈 스위트 홈'을 18년 동안 5800회 진행했다.

현재는 1989년 창단한 다민족 선교 오페라단 '오페라 캘리포니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메시아 찬양선교단 예술감독 및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LA한인회 문화의 샘터는 문화예술분과위 진 최 이사가 책임을 맡으면서 한인사회의 문화 역량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3월 문을 열었다.

지금까지 판소리 한국 문학 서예 무용 서양 미술사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출연했다.

문화의 샘터는 매달 두번째 화요일 오후 6시30분 LA한인회관에서 진행된다. 간단한 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전화 (323) 732-0700나 이메일 info@kafla.org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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