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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에 식사 제공 중단 촉구…DP시의회, 비영리단체에 요청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3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6/22 19:21

“시 해결 노력에 지장” 이유로

데이나포인트시가 홈리스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에 급식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홈리스 문제와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홈리스전담부서의 2개월에 걸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의회가 도헤니주립해변에서 홈리스들에게 무료 급식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샌클레멘티의 비영리단체 웰컴인을 포함한 지역 에게 서신을 통해 배식 중단을 요청했다.

지난 18일자로 발송된 서신에는 매일 제공되는 무료 급식이 홈리스 문제해결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배식 활동을 중단하고 시가 추진하고 있는 데이나포인트 지역의 홈리스 퇴거 노력에 동참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편지를 발송한 폴 와이엇 시의원은 “시가 강제로 중단시킬 수는 없다. 만일 협조 요청 후에도 계속 로컬 교회 등이 지원에 나서게 된다면 무료 급식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데이나포인트는 지리, 기후 환경 등의 영향으로 남가주 홈리스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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