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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교사 25명 한국 문화 배워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9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6/28 18:31

한인학부모회 등 마련
'PACE' 프로그램 참가

PACE 프로그램이 진행된 레이크사이드 중학교를 방문한 도널드 와그너(왼쪽에서 네 번째) 어바인 시장이 학부모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어바인한인학부모회 제공]

PACE 프로그램이 진행된 레이크사이드 중학교를 방문한 도널드 와그너(왼쪽에서 네 번째) 어바인 시장이 학부모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어바인한인학부모회 제공]

어바인통합교육구 내 교사들에게 한국 문화와 한인의 특성을 알리는 '페이스(PACE)' 프로그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레이크사이드 중학교에서 열렸다.

어바인한인학부모회(회장 엘리자베스 노), 어바인공립학교재단, 어바인통합교육구, 캘스테이트풀러턴이 함께 마련한 이 프로그램엔 25명의 교사가 참가했다.

교사들은 캘스테이트 풀러턴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통해 한국 문화, 한국인의 가치관 등에 대해 배우고 한인 학생, 학부모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PACE 프로그램 기금을 지원한 학부모회 회원들은 사흘 내내 손수 만든 한식을 교사들에게 점심식사로 제공, 호평을 받았다.

교사들은 한인 초등학생~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패널, 학부모 패널과의 토론 시간을 통해 한인 1.5세, 2세가 교실에서 겪는 편견과 어려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 유니버시티 고교 학생들의 K팝 댄스 공연과 어바인한인학부모회 자원봉사단 소속 사물놀이팀 '두드림'의 공연 감상, 시온마켓 투어를 통한 한식 배우기, 사물놀이와 한식 바비큐 체험도 즐겼다.

김명지 한인학부모회 부회장은 "올해는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한국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이 이전보다 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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