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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묘역 애너하임에 조성되나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9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6/28 18:45

어바인시 후보지 결정 관련
수퍼바이저위원회 검토 지시

지난 중간선거에서 어바인의 재향군인묘역 부지 결정 관련 발의안 B를 놓고 열띤 찬반 지지 홍보전이 펼쳐진 끝에 부지교환안이 부결됐다. 박낙희 기자

지난 중간선거에서 어바인의 재향군인묘역 부지 결정 관련 발의안 B를 놓고 열띤 찬반 지지 홍보전이 펼쳐진 끝에 부지교환안이 부결됐다. 박낙희 기자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가 재향군인묘역 조성지로 애너하임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퍼바이저위원회는 지난 26일 회의에서 애너하임 동부의 91번과 241번 프리웨이 교차점 인근의 카운티 소유 288에이커 부지에 재향군인묘역 조성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토트 스피처 수퍼바이저는 "담당부서에 해당 부지를 재향군인들과 가족들을 위한 휴식처로 조성하기 위한 수속 과정에 대한 정보를 오는 8월 회의에서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사안은 연방재향군인청과 주정부의 캘벳(CalVet), OC묘지디스트릭트가 함께 논의해야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중간선거에서 어바인시 주민들이 시의회가 재향군인묘지 조성을 위해 405번과 5번 프리웨이 교차로 인근 부지와 기존의 그레이트파크 내 부지를 맞교환하겠다는 안건을 반대함에 따라 나온 것이다.

어바인시 제프 랄로웨이 시의원은 "내달 10일 회의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후보지들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으며 돈 와그너 시장 역시 "재향군인들에게 묘지 후보지로 새로운 대안을 제공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톰 테이트 애너하임시장은 "재향군인묘지를 유치하게 된다면 영광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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