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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고생들 졸업식서 빛났다…OC학교별 졸업생 대표 선정

[LA중앙일보] 발행 2018/06/30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6/29 19:46

OC고교 89명 가운데 10명 영예

OC지역 고교들의 졸업식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각 고교 졸업생 대표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이들의 학창시절 활동과 향후 진로에 대한 정보를 OC레지스터가 각 학교측에 부탁했다. 지난 16일까지 회신을 보내 온 총 89명의 졸업생 대표들 가운데 한인 여고생 10명을 소개한다.

▶장미현(트로이고,GPA4.94)

비영리단체 유스호프서밋 창설자 및 CEO로 ENIGMA 데이터 저장소 프로토타입 개발과 에드워드 생명과학과 공동 연구 참가하는 한편 카네기홀 연주무대에도 섰다. 데이터사이언스클럽 및 STEM클럽 회장, 생물올림피아드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이글스턴 장학금을 받는 컬럼비아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해 생명공학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엔지니어와 마취전문의가 되고자 한다. 부모는 장성식, 허새정씨.

▶카일리 강(트로이고, GPA 4.86)

테니스 대표팀 공동 주장, 피어튜터링클럽 교사로 활동하며 트로이테크프로그램에 참여했다. UCLA에 진학해 내과, 소아과 전문의인 어머니의 뒤를 이어 행동 소아과 전문의 공부를 하게 된다. 부모는 데이비드 & 애리 강씨.

▶아이린 박(서니힐스고, GPA 4.93)

내셔널메릿장학생으로 예일대에 진학해 의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모는 에드 & 샌디 박씨.

▶변승현(서니힐스고,GPA 4.8)

KEY클럽, 내셔널아너소사이어티(NHS) 회원으로 의회상 프로그램 금메달을 받았다. 주하원의원 인턴, 노드스트롬패션대사, 라하브라 어린이박물관 자원봉사활동도 했다. 다트머스대에서 비즈니스, 공공정책 등을 공부해 비즈니스 우먼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 부모는 영 & 조 변씨.

▶앨리슨 박(풀러턴유니언고, GPA 4.74)

KEY클럽 회장과 STEAM클럽 부회장 겸 아트리더, 저널리즘에도 관심이 많아 뉴스 에디터 등으로 활동했으며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홍보 및 기금모금을 하는 비영리단체 컴포트 커투어를 창설했다. 취미는 사진으로 UCLA에서 정신생물학을 전공한 후 의사를 꿈꾸고 있다. UCLA졸업생 장학생으로 예술 및 사진과 관련된 창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부모는 브루스 & 사라 박씨.

▶에이미 윤(발렌시아 IB아카데미, GPA 4.76)

국제공통대학입학학위(IBD) 후보자로 링컨 더글라스 연설&토론 클럽 회장과 발렌시아 TEDx 이벤트 학생발표자로 활동했다. 또한 교회 청소년 사역 및 선교여행에 참여하며 커뮤니티 노숙자 지원에도 나섰다. 듀크대에서 신경과학과 철학을 공부해 국제인도주의봉사에 나서고자 한다. 부모는 제임스 & 로렌 윤씨.

▶라혜원(성마가렛성공회학교, GPA 4.6)

애완동물구조, 양궁, 체임버뮤직 단원으로 활동하며 캄보디아의료선교에도 참여했다.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에 진학해 세계 보건문제에 관련된 국제기구에서 의사로 활동하고자 한다. 부모는 라종주, 최승희씨.

▶레이첼 김(샌타마가리타캐톨릭고, GPA 4.92)

모의재판 및 모의UN(MUN), 정신건강클럽에서 활동하며 UC어바인 STEP연구실 인턴과 UC어바인 메디컬센터 플루트 연주자, 걸스온더런 주니어 코치로 봉사했다. 스탠퍼드대에 진학해 정치학과 심리학 또는 철학을 공부할 예정이다. 장래 민권 변호사를 거쳐 판사가 되거나 정신과 의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모는 한 & 민 김씨.

▶주디 김(로스알라미토스고, GPA 4.56)

모의UN 회장, 내셔널아너소사이어티 부회장, 수학명예학회, 가주장학재단, 다수의 퍼포밍아트그룹에서 활동했다. 브라운대에 진학해 프로듀서 및 시나리오작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모는 대니 & 은 김씨.

▶니나 함(로스알라미토스고)

수구 대표팀, 수영팀, 프랑스아너소사이어티, 내셔널아너소사이어티, 가주장학재단 등에서 활동했다. 보스턴대에서 신경과학을 공부해 의사가 되고자 한다. 부모는 카일 & 경 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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