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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OC지역 불꽃놀이 관람 명소는?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3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7/02 17:23

3일·4일 곳곳서 다채로운 행사
거리 퍼레이드·라이브 공연도

부에나파크 나츠베리팜에서 펼쳐지는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놀이 행사. [나츠베리팜 페이스북 캡처]

부에나파크 나츠베리팜에서 펼쳐지는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놀이 행사. [나츠베리팜 페이스북 캡처]

독립기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OC 곳곳에서 기념행사와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OC지역 주요 명소를 살펴보면 우선 필리델피아의 랜드마크인 인디펜던스홀 복제 건물이 있는 부에나파크의 나츠베리팜에서는 자유의 종 복제품을 비롯해 독립과 관련된 사적 및 사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연중 불꽃놀이를 실시하고 있는 애너하임 디즈니랜드도 픽사 테마의 '투게더 포에버 2018'을 선보인다. 두 곳 모두 내일(4일) 오후 9시30분에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헌팅턴비치 피어와 메인 스트리트에서도 내일 하루 동안 기념 행사들이 이어진다. 오전 10시 서부지역 최대 규모의 연례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비롯해 서프시티 단축마라톤, 피어피자페스티벌 등이 펼쳐지며 오후 9시부터 피어에서 불꽃놀이 행사가 개막한다. 입장료는 없다.

뉴포트비치의 뉴포트듄스에서는 내일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라이브 콘서트를 비롯해 게임, 카약, 패들보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오후 9시부터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데이나포인트의 도헤니주립해안공원에서도 내일 오후 8시45분부터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데이나포인트항구부터 데이나힐스고교 주차장까지 무료 셔틀이 운행된다.

로스알라미토스, 사이프리스, 실비치, 로스무어 등이 연합으로 진행하는 제31회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축제가 내일 오후 4시부터 렉싱턴 드라이브의 합동훈련기지에서 열린다. 메인무대에서 라이브 퍼포먼스와 보병대 밴드의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9시부터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군기지인 관계로 16세 이상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오늘(3일)도 오렌지시 엘모데나고교 프레드 켈리 스타디움(3920 Spring St.)에서 독립기념일 축하행사가 개최된다.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며 라이브 공연, 음식부스, 어린이 놀이코너 등이 마련되며 역시 불꽃놀이 행사로 막을 내린다. 입장료는 7달러며 2세 이하는 무료다. 이 밖에 OC도시별 불꽃놀이 행사들은 표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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