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Mostly Cloudy
56.1°

2018.11.17(SAT)

Follow Us

[가볼 만한 곳] 시원한 물놀이 하고 '움직이는' 명화도 보고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6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7/05 18:47

부에나파크 소크시티 워터파크
스릴 넘치는 22개 워터슬라이드

라구나비치 페스티벌 오브 아츠
140명 예술작품·POM도 볼거리

부에나파크 나츠베리팜의 소크시티 스톰와치 튜브 슬라이드.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부에나파크 나츠베리팜의 소크시티 스톰와치 튜브 슬라이드.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오늘부터 주말까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따라 화씨 100도가 넘는 폭염경고가 발령됐다. 가족들과 함께 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소개한다.

▶나츠 소크시티

피서에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물놀이가 최고다. OC지역 대표적 물놀이 테마파크 중 하나인 부에나파크의 나츠베리팜 소크시티 워터파크(8039 Beach Blvd.)에서 짜릿하고 시원한 22개의 워터 슬라이드를 만끽할 수 있다.

우선 60피트 높이의 쇼어 브레이크 타워에 설치된 '아쿠아론치'는 4개의 튜브 체임버에 들어가 서있으면 바닥이 열리면서 자유낙하의 쾌감을 느낄 수 있고 각기 다른 튜브를 따라 빠른 속도로 20초간 하강 후 물에 빠지게 된다. 2인 이상 또는 가족 6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 드리프팅 라이드 '더 웨지'도 인기있는 워터슬라이드 중 하나다.

또한 최고 수심 6피트에 75만 갤런의 파도풀장인 '타이덜 웨이브 베이'와 흐르는 물위에 둥둥 떠서 공원을 둘러볼 수 있는 '레이지 선셋 리버'는 총 길이 1780피트에 폭 8피트로 세계에서 가장 길고 넓은 레이지 리버 중 하나로 수심은 2피트 6인치다.

이 밖에도 영유아들이 부모들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수심 1피트의 '그레미 라군'을 비롯해 3층 건물에 200개의 물총과 스프레이 등이 갖춰진 비치하우스 41피트 높이에서 매트를 타고 내려오는 '반자이폴스' 높이 43피트의 회전 튜브 슬라이드 '라구나 스톰와치 타워' 39피트 높이의 밀폐형 튜브 슬라이드 '말리브 런' 63피트 높이에서 파이프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올드 맨 폴스' 등 다양한 탈거리가 마련돼 있다.

먹거리로는 롱비치보드그릴과 포트사이드 피자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으며 파크 곳곳에 벤치와 라운지의자들이 갖춰져 있다. 가족들을 위한 간이 오두막도 170달러에 렌트할 수 있다. 외부음식 반입은 금지되지만 물 또는 스포츠음료가 들어있는 작은 아이스박스는 허용된다.

입장료는 온라인 구매시 40달러 현장구매시 46달러이며 소크시티와 나츠베리팜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은 75달러다. 나츠베리팜과 소크시티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즌패스도 14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 정보 및 티켓구매는 웹사이트(knotts.com/play/soak-city)를 방문하면 된다.

피전트오브더매스터스에서 공개될 작품 준비 모습.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피전트오브더매스터스에서 공개될 작품 준비 모습.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페스티벌 오브 아츠

라구나비치 3대 예술축제 중 하나인 페스티벌 오브 아츠가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9월 1일까지 라구나캐년(650 Laguna Canyon Rd.)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8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OC지역 아티스트 140명이 출품한 그림 사진 판화 조각 보석공예 목공예 가구 세라믹 유리공예 작품들이 전시 판매된다. 또한 예술가들의 작업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으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트 워크숍도 열린다. 행사장의 무대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음식과 음료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저녁 이벤트로 내일(7일)부터 매일 오후 8시30분에 라구나비치 어바인 보울파크에서 막이 오르는 패전트 오브 더 매스터스(POM)도 매년 관객들이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POM의 올해 테마는 '태양 아래서(Under the Sun)'로 20세기 초반의 인상주의 예술가들의 회화 조각 사진 석판화 작품들을 그림이 아닌 사람과 소품들을 직접 등장시켜 똑같이 재현해 내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된다. 관객들은 라이브 음악을 배경으로 내레이션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그림 전시회'를 감상하게 된다.

입장료는 성인이 10달러(주말 15달러) 학생 및 시니어는 7달러(주말 11달러)이며 6~12세는 5달러 5세 이하 및 군인 라구나비치 거주자는 무료다. 시즌패스인 패스포트 투 더 아츠를 29달러에 구매할 경우 이 행사뿐만 아니라 소더스트 아트페스티벌과 라구나 아트어페어 행사에도 무제한 입장할 수 있다. POM 관람료는 추가로 좌석에 따라 25~272달러며 POM티켓으로 페스티벌 오브 아츠 행사에 시즌 동안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foapom.com)를 참고하면 된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