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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C 아파트 렌트비 두달째 제자리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9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7/08 17:31

주요 도시 상승폭 1% 미만

LA아파트 렌트비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온라인 아파트 렌털 전문업체 아파트먼트리스트는 최근 발표한 6월 아파트 렌트비 동향 보고서를 통해 LA지역 1베드룸 중간가격은 1360달러, 2베드룸 가격은 1750달러로 두 달째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달인 5월에 비해서는 0.2%,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1.6% 정도 오른 수준이다.

LA와 오렌지카운티의 10개 주요 도시 모두 렌트비 상승폭이 1%를 밑돌고 2개월째 제자리 수준이라는 것은 렌트 시장이 안정을 찾아가는 징후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10개 도시 중에 전월 대비 렌트비가 제자리이거나 하락한 곳이 4군데나 됐으며 가장 많이 상승한 글렌데일만 지난 5월 대비 0.9% 정도 올랐다. 즉, 월 12.69달러 정도 오른 셈이다. 표 참조>

10개 도시 중 롱비치의 1베드룸 중간가가 지난달과 비교해 변화가 없었으며 애너하임(-0.3%), 샌타애나(-0.4%), 헌팅턴비치(-0.7%)는 소폭 하락했다. 렌트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어바인으로 1·2베드룸 렌트비 중간가격이 각각 2090달러와 2690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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