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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거주자 평균 연봉 5만4013불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0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7/09 17:54

LA비즈니스저널 '2017년 백서'
인구 1028만명 0.5% 증가
부동산가치 1조4235억불
총 주택수 354만6853채
직업은 공무원 가장 많아

LA카운티 부동산 가치가 1조42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인구도 전년 대비 0.5% 늘어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포토]

LA카운티 부동산 가치가 1조42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인구도 전년 대비 0.5% 늘어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포토]

LA카운티의 인구는 1028만 여명이며, 거주자의 평균 연봉은 5만4000여 달러, 종사자가 가장 많은 업종은 공무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카운티 전체의 부동산 가치는 1조4235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 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이 각종 자료를 분석한 '2017년 LA카운티 경제 백서'를 9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LA카운티 전체 인구는 1028만3729명으로 전년의 1023만1271명에 비해 5만2458명(0.5%)가 늘었다.

카운티 내 도시 중 인구 증가율이 가능 높은 지역은 어원데일과 웨스트할리우드로 전년 동기 대비 각 2.5%씩 증가했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글렌데일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유입 인구가 1.9%나 늘어나 인구 증가율 3위에 올랐다.

LA카운티의 전체 부동산 가치는 2015년의 1조2725억 달러에 비해 2490억 달러 늘어난 1조4235억 달러로 집계됐다.

부동산 가치가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도시는 듀아테(17.8%)와 엘세군도(11.6%), 하와이안가든(10.9%) 등으로 두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가치 총액 순으로는 LA시가 전년에 비해 6.6% 늘어난 5678억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롱비치가 540억 달러, 샌타모니카 344억 달러, 베벌리힐스 319억 달러, 샌타클라리타 307억 달러, 글렌데일 305억 달러 등의 순이었다. 이들 도시 외에도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토런스 294억 달러, 패서디나 293억 달러, 다이아몬드바 96억 달러, 라카냐다 76억 달러 등으로 조사됐다.

<표 참조>

부동산 유형별로는 단독 주택의 가치가 8182억 달러로 가장 비중이 컸으며, 상업 및 산업용 프로퍼티 가치가 4075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LA카운티의 총 주택 수(2018년 1월 기준)는 354만6853채로 2016년 1월의 350만4061채에 비해서 4만2792채 정도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LA카운티 인구 수에 비해 주택 공급이 부족한 탓에 주택난 현상이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LA카운티의 실업률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은 4.4%를 기록했으며, 취업자 수는 405만6490명, 이들의 평균 연봉은 5만4013달러로 나타났다.

평균 연봉 순위로 살펴보면, 법조계 종사자(3만9150명)가 13만3966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매니지먼트(22만9690명)가 12만5935달러로 2위에 올랐다.

또 건축설계 및 엔지니어 직업군 종사자(9만5110달러), 의사 등의 헬스케어 종사자(9만2190달러), 컴퓨터 및 수학 관련 종사자(9만182달러)가 각각 3위, 4위, 5위에 들었다.

산업별 종사자 수로는 로컬 공무원이 45만62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1만3700명의 소매업이 그 뒤를 따랐다. 이외에도 음식관련업 40만700명, 전문직 28만9200명, 관리직 26만6700명, 소셜어시스턴스 26만2800명, 도매업 22만1600명 순이었다. 가주 공무원 수도 9만3200명이었으며 연방공무원도 4만6800명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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