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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살로 막 내린 '차량 추격'…도주 중 총 꺼낸 남성 피격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0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7/09 21:01

샌타애나에서 웨스트민스터까지 순찰차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 운전자가 경관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샌타애나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0시쯤 순찰 경관이 1가와 잭슨 스트리트 인근을 지나던 한 차량에 정차 명령을 내렸지만 차량을 몰던 남성이 불응하고 도주했다.

순찰차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1가와 뉴호프 스트리트를 지나며 차창 밖으로 총 한 정을 버렸다.

웨스트민스터에 도달한 도주 차량은 볼사 애비뉴와 매그놀리아 스트리트에서 다른 차를 들이받았고 볼사와 발렌시아 플레이스에서 노부부가 타고 있던 차량과 정면 충돌했다.

차에서 내려 도주하던 용의자는 또 다른 총을 꺼내들었다가 경관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충돌로 부상을 입은 노부부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다.

사건 발생 직후, 다수의 순찰차와 구급차 등이 매그놀리아길에 집결, 한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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