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소재 굿사마리탄병원(CEO 앤드루 리카ㆍ사진)이 심장분야 치료에서 뛰어난 병원으로 인정 받았다.
1월초 대형 건강보험회사 애트나(Aetna)가 가주내 계약된 병원들을 상대로 자체 조사인 ‘병원 품질(Institute of Quality)’을 실시한 결과, 굿사마리탄 병원이 심장수술/심장혈관중재술 부분에서 상위 점수를 받아 심장분야 최고 실력 전문의들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병원측은 “이번 조사결과로 애트나 보험 가입자들에게 굿사마리탄 병원 심장 전문의들이 추천된다”며 “한인 환자들도 큰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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