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파워볼 잭팟 4억4800만 달러…당첨자 없어 13일 대박 기대

파워볼 잭팟 상금이 4억5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주복권국에 따르면 잭팟 상금 4억1400만달러가 걸렸던 지난 9일 파워볼 추첨에서 잭팟 당첨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에르토리코에서 200만 달러, 네브라스카와 텍사스에서 각각 100만 달러 상금 당첨자가 나왔다.

잭팟 번호는 5-6-45-55-59 파워볼 넘버 14였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 추첨 잭팟 당첨금은 최소 4억48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 11번째 금액으로 당첨확률은 2억9220만분의 1이다.



이번 잭팟 당첨금은 올해 들어 최고액수로 지난해 10월에는 역대 4번째 금액이었던 7억5000만 달러 잭팟이 뉴욕주와 아이오와에서 각각 나온 바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