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사고 후 차 앞에 서 있으면 '위험'…프리웨이서 추돌 당한 여성 사망

프리웨이에서 멈춘 차량 근처에 서 있던 여성이 달려오던 차량에 받혀 숨졌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27일 코스타메사의 405번 프리웨이 페어뷰 로드 인근에서 북쪽 방면으로 주행하던 알다그라시아 크루즈-페날로사(42·터스틴)가 탄 도요타 차량이 다른 차에 받혔다. 크루즈-페날로사의 차는 이 충격으로 1차선으로 밀렸다. 차에서 내린 크루즈-페날로사와 동승자는 멈춘 차 앞에 서 있었다.

이 때, 1차선으로 주행하던 아우디 차량이 멈춰 있던 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루즈-페날로사는 사망했고 동승자(18세)는 부상을 입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