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실업률 3% 100년래 최저치
OC 실업률이 지난 2월 3%에 도달, 2월 기준 10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주 고용개발국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2월 기준 OC의 일자리는 164만 개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만1400개가 는 것이다.고용 호조에 힘입어 실업률은 1년 사이 0.1%p 하락했다.
한편, 2월 남가주 실업률은 4%, 전국 실업률은 4.1%로 집계됐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