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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2만 명 작년 셸터 입주

[LA중앙일보] 발행 2019/07/22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7/21 20:13

지난해 2만 명 이상의 노숙자가 셸터에 입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LA노숙자서비스관리국(LAHSA)에 따르면 노숙자 거주 문제 해결을 위해 수백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총 2만1631명의 노숙자가 셸터에 입주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셸터 입주 노숙자는 23% 증가했다. 또 2014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LA의 경우 사상 최악의 노숙자 대란을 맞고 있다. LAHSA는 지난 6월 "올해 LA카운티 노숙자 수는 5만89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었다.

현재 LA시의 경우 노숙자는 3만6300명으로 작년(3만1285명)보다 16% 늘었다.

LAHSA 피터 린 국장은 "만약 셸터 건립이 없었다면 상황은 더 악화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노숙자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여전히 높다.

21일 LA타임스는 "지난해 셸터에 입주한 노숙자 2만 여명 중에 약 25%만 '영구적인 거주 지원'을 받았다"며 "셸터에 입주한 노숙자를 따로 분석해보면 대부분 임시로 거주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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