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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 유명 인사들과 타운 맛집 순례

[LA중앙일보] 발행 2019/12/04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12/03 20:29

마가렛 조, 황태자 편 출연

LA타임스가 제작하는 맛집 영상 시리즈 '오프 메뉴(Off Menu)'에 LA한인타운 '양마니'와 '황태자'가 소개됐다.

루카스 관 피터슨 푸드 칼럼니스트가 발행하는 오프메뉴 시리즈 7회차 영상에서는 LA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한 맛집 탐방이 소개됐으며, 유명 한인 여성 코미디언 마가렛 조와 '이터LA' 매튜 강 에디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약 18분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은 LA한인타운을 소개하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영상에 따르면 LA한인타운은 라티노와 한인 1세대를 중심으로 한 약 12만 명이 밀집돼 있으며, 서울의 일부를 잘라 놓은 듯 쇼핑센터, 호텔, 식당, 스파, 미용실, 가라오케 등의 업소들로 가득하다. 특히 버거부터 치킨윙 등 어떤 음식도 먹을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이 즐비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피터슨 칼럼니스트가 강 에디터와 찾은 첫 번째 음식점은 올림픽 불러바드와 매그놀리아 애비뉴 사이에 위치한 코리안 바베큐 전문점 '양마니'. 강 에디터는 "한식 문화를 살펴보면 메인 메뉴는 물론 정갈한 반찬 십여 가지가 식탁 위에 오르게 된다. 한인들에겐 개인보다 커뮤니티, 공동을 중요시한다. 모두가 함께하는 식사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마니의 제니퍼 최 관계자는 "LA 젊은층들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일단 먹어보고 맛있으면 또 방문한다"라고 전했다.

두 번째 소개된 음식점은 7가와 카탈리나에 위치한 황태자(The Prince)로, 코미디언 마가렛 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태자는 영화촬영 명소로도 여러 번 조명받은 바 있으며, 튜더 리바이벌 스타일의 벽돌 아파트, 빨간 대문 등이 특징이다. 조씨는 떡볶이를 먹으며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준 매운 음식들을 회상했다.

한편, 오프 메뉴 7회차 영상은 유튜브 링크(youtube.com/watch?v=OcRGWKdQ95o&t=929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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