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어바인서 신종 코로나 공공 보건 세미나
10일 관련 전문가들 공개 토론
UC어바인은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캠퍼스 학생회관(311 W. PeltasonDr.) 내 도헤니비치 미팅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재까지 알려진 상황과 공중 보건 대책’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패널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C어바인 전염병 사이언스 이니셔티브 디렉터 신상혁 간호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에는 UC어바인 전염병 관련 전문가 및 OC보건국 디렉터가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과 예방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날 행사는 무료이며 주차비는 13달러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