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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라이브러리 ‘최우수 도서관’ 선정

세리토스 라이브러리가 최근 발표된 라이브러리 저널(LJ)의 2019 전국 공공 도서관 평가에서 별 5개로 최우수 도서관에 선정됐다. LJ는 전국 6300여 공공 도서관을 대상으로 wi-fi 서비스 및 컴퓨터 시설, 이용객 수, 대출 건수를 포함한 6개 분야를 비교 평가해 총 261개 도서관에 별 3~5개를 부여했다. 가주에선 세리토스 외에 샌타모니카, 어윈데일 도서관 등 단 세 곳이 최고 평점인 별 5개를 받았다. 세리토스 도서관은 3층, 8만8500스퀘어피트 규모로 어린이 전용 도서실 외에 90여 대의 컴퓨터를 갖춘 컴퓨터 센터, 멀티미디어 코너 등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22만7000여 권 장서 중 한국어 서적이 1만여 권에 달해 한인도 즐겨 찾는다. 사진은 전국 최초로 티타늄 패널로 외관을 마감한 세리토스 도서관 외부 모습.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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