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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텔루라이드·G70, '10 베스트 인테리어' 선정

현대 쏘나타,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70 등 현대차그룹의 2020년형 3개 모델이 자동차 정보업체 '오토트레이더' 선정 '5만 달러 미만 10 베스트 인테리어'에 꼽혔다.

쏘나타(시작가 2만3600달러)는 "현대차 디자인의 혁신을 보여주며 새로운 계기판이 주는 기민함은 경쟁 차종을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았고, G70(3만4900달러)는 "완벽한 스티칭, 다이아몬드 패턴의 좌석, 다양한 내구재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분석됐다. 또 텔루라이드(3만1890달러)는 "최상급 모델인 SX 트림은 4가지 컬러의 나파 가죽과 프리미엄 마감재, 우드 트림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평가됐다.

이밖에 지프 글래디에이터(3만3545달러), 링컨 콜세어(3만5945달러), 마쓰다 CX-5(2만5190달러), 머세이디스 GLB(3만6600달러), 램 1500(3만2145달러), 도요타 라브4(2만5950달러), 볼보 V60(3만9650달러)가 톱10에 들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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