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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금 면제’등 차 구입 혜택 증가

[LA중앙일보] 발행 2020/03/30 경제 3면 기사입력 2020/03/29 13:34

딜러는 차량 배달 서비스도

자동차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각종 프로모션을 제시했다. 카랜드자동차 홍영의 대표는 신차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랜드자동차 제공]

자동차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각종 프로모션을 제시했다. 카랜드자동차 홍영의 대표는 신차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랜드자동차 제공]

코로나19로 직장을 잃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자동차 회사들이 각종 프로모션을 제시하고 나섰다.

카랜드자동차(구 그랜드자동차)에 따르면, 현대·제네시스·닛산은 신차 구매 시 3개월 후 부터 첫 페이먼트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인피니티는 첫 4개월 동안 페이먼트를 유예한다. 수바루는 63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내세웠다.

자동차를 리스하는 경우에도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다. 렉서스와 복스왜건은 전 차종 모두 첫 달 페이먼트를 면제해준다. 벤츠도 첫 달 페이먼트를 면제해주지만 GLA, CLA 등 일부 차종에만 적용된다.

현대와 제네시스는 코로나 사태로 실직했을 경우 최대 6개월 할부금을 면제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3월14일~4월30일 사이 신차를 구입한 고객 중 올해가 가기 전 실직하여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6개월 할부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카랜드자동차 홍영의 대표는 “주요 은행들이 모기지 상환을 최대 60일 동안 유예해주고 있어 이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자동차 구입이 필요하다면, 이와 같은 혜택을 잘 활용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랜드자동차는 신차 구매 고객에게 집 앞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든그로브 인근 고객에게는 렌트카도 직접 배달한다.

▶문의: (714)590-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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