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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싱글A 재활등판서 4이닝 5K 무실점

류현진(28·LA다저스)이 투구 재개 후 두 번째 재활등판에서 4이닝을 무사히 소화했다.

류현진은 17일 산호세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예정된 4이닝 60구를 정확히 채웠다.

구단 산하 상위 싱글A 란초쿠카몽가 퀘이크스 소속으로 등판한 그는 이날 전광판 구속 기준으로 84~86마일의 패스트볼을 던졌다.

이번 등판 이후 몸에 문제가 없다면,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22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권 기자 lee.seungk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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