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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동영상] 소셜미디어 통해 알게 된 12세 소녀 불러낸 40세 남성 체포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08 15:35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에서 ‘11월은 빨대 없는 달’ 캠페인 실시



오하이오주 뉴어크
소셜미디어 통해 알게 된 12세 소녀 불러낸 40세 남성 체포


실종됐던 12세 소녀가 하루 만에 돌아왔다. 뉴어크 지역 신문에 따르면 40세 남성 크리스토퍼 폰크록이 소셜미디어에서 만난12세 소녀를 불러내 납치했으며 뉴어크 인근 호텔에서 체포됐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뉴어크에서 만나기로 했다. 위스콘신주에 사는 폰크록이 오하이오주에 사는 소녀를 만나기 위해 뉴어크까지 운전해 간 것으로 밝혀졌다.

<인터뷰> 마일라 양 / 뉴어크 주민
개인적으로 저는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모르는 사람을 절대 만나지 않아요. 그런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건 멍청한 행동이에요. 요즘 아이들에게서 자주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그들은 단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은 것이겠죠.

경찰은 폰크록이 지난 6일 오전 위스콘신주를 떠났으며 그날 오후 뉴어크에서 43마일 떨어진 두블린 호텔에 체크인했다고 전했다. 12세 소녀는 지난 6일 실종신고가 접수됐으며 다음날 밤 10시 반쯤 집으로 돌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인터뷰> 김 양/ 뉴어크 주민
이건 부모님에게 달린 일이에요.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이 옳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합니다.

경찰은 폰크록은 2003년까지 소액 청구 소송과 두 건의 민사 소송에 연루되어 있었지만 다른 과거 범죄 기록은 없다고 전했다. 폰크록은 납치 혐의와 성범죄 혐의로 오하이오주 감옥에 수감됐다.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
‘11월은 빨대 없는 달’ 캠페인 실시


몬트레이시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한달 간 빨대 사용을 중지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터뷰> 테드 테라사스 / 몬트레이 환경단체
작은 행동이라도 계속 반복하게 되면 영향력이 커진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500만 개의 빨대가 버려지고 있다.

<인터뷰> 마르첼로 실바 / 스타벅스 고객
평생을 빨대를 사용해왔어요. 그래서 본능적으로 포장을 벗기고 음료에 꼽아 사용하죠.

몬트레이시는 사람들이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지역 식당에서도 손님들이 빨대 없이 음료를 마시도록 요청하기를 권장했다.

<인터뷰> 크리스 컬카시 / 로잔스 레스토랑
시에서 추진하는 일이기에 우리도 빨대를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몇 년 전까지 친환경 빨대를 사용했습니다. 종이로 만든 빨대를 사용했더니 손님들이 싫어했어요. 이 빨대를 사용하고 싶지 않으니 진짜 빨대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몬트레이베이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 빨대가 바다에 버려지는지는 알 수 없으나 바다를 청소할 때 발견되는 가장 많은 쓰레기 다섯 가지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인터뷰> 에린 이스트우드 / 몬트레이베이 아쿠아리움
플라스틱은 한번 바다에 들어가면 분해가 되지 않아요. 어떤 플라스틱은 분해되기까지 100년 이상 바다에 남아있기도 합니다.

몬트레이 환경단체는 “이것은 단지 캠페인에 그치지만 이 캠페인이 환경을 보호하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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