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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동영상] 트럼프 대통령 첫 ‘칠면조 사면’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21 15:03

할리우드 성폭행 용의자 추격전··· 경찰 2명 부상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10대 소녀 사망한 채 발견

워싱턴 D.C.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첫 ‘칠면조 사면’




<브리핑> 도널드 트럼프 / 대통령
준비됐나, 드럼스틱. 너는 이로써 사면이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칠면조 사면식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면식에 참석한 칠면조는 드럼스틱(Drumstick)과 위시본(Wishbone)으로 47 파운드의 칠면조인 드럼스틱이 대통령의 최종 선택을 받아 사면됐다.

<브리핑> 도널드 트럼프 / 대통령
사면식을 통해 사면을 받은 드럼스틱과 그의 친구 위시본은 그들의 남은 여생을 고블러 레스트(Gobbler's Rest)에서 보낼 것입니다. 아름다운 곳이죠. 그곳은 칠면조를 위한 버지니아 공대의 맞춤 연구 시설입니다. 그들은 작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사면한 칠면조인 ‘테이터(Tator)’와 ‘토트(Tot)’와 함께 지낼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제가 대통령이 된 뒤 전임자(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뒤집는 데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 변호사로부터 테이터와 토트의 사면은 절대 철회해서는 안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의 사면을 취소하지 않을 것입니다. 테이터와 토트, 너희는 편히 살 수 있어

사면을 선고 받은 칠면조는 칠면조 구이가 되는 대신 버지니아 농장에서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칠면조 사면’은 1957년 이후 백악관에서 매년 추수감사절 전날에 진행해온 전통 행사로 사면 받은 칠면조는 여생을 보장 받는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성폭행 용의자 추격전··· 경찰 2명 부상


성폭행 용의자를 쫓던 경찰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월요일 밤 9시 30분쯤 할리우드 스타벅스에서 성폭행 신고를 받은 경찰은 스타벅스 근처에서 도망간 용의자를 추격했다. 건물 근처 잔디밭에 숨어있던 용의자는 쫓아 온 경찰에게 주먹을 날린 뒤 도주했다.

추격 중이던 다른 경찰은 용의자를 쫓기 위해 울타리를 넘다 다리에 부상을 당했다. 부상 당한 경찰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터뷰> 로드니 이스트만 / 목격자
8명 정도의 경찰을 봤어요. 여기 잔디 밭에 남자가 숨어있었죠. 경찰들이 용의자를 둘러 싸고 바닥에 엎드리라고 명령했어요. 갑자기 용의자가 잔디 밭에서 뛰어나왔는데 그때 경찰이 부상을 당한 것 같아요.

용의자는 추격에 동원된 수사견 K-9에 물려 검거됐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10대 소녀 호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


월요일 밤 사망한 10대 소녀와 심각한 부상을 당한 12세 소년이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호텔에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소녀는 칼에 찔려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소녀의 오빠와 엄마 역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피해자들의 아버지이자 남편으로 스스로에게 총을 겨눠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용의자는 지난 2005년 살인 미수, 강도 및 무기 사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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