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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동영상] 대학 캠퍼스에 무장강도…학생 3명 위협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22 15:23

일리노이주에서 주택 화재로 일가족 6명 사망
샌타 바버러 동물원, 54년 만에 처음으로 순록 선보여



매사추세츠주 미들섹스 카운티
대학 캠퍼스에 무장강도 나타나···학생 3명 위협 받아


매사추세츠주 브랜다이스대학교 캠퍼스에 총으로 무장한 강도가 나타나 학생들이 위협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화요일 자정 대학 기숙사에 침입한 강도는 학생 3명을 위협했다.

<인터뷰> 나츠 / 학생
좀 무서웠어요.
<인터뷰> 마들린 비버트 / 학생
최근에 일어났던 총격 사건들 때문에 더 무서웠어요.

사건 직후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기숙사 문을 잠그고 밖으로 나오지 말 것을 통보했다.

<인터뷰> 이르마 레이 / 학생
문자, 이메일, 전화로 통보를 받았어요.
<인터뷰>마들린 비버트/ 학생
13명 정도 되는 애들이 같이 방 안에 숨어있었어요. 방 안을 어둡게 하고 책상 아래에 숨었죠.

새벽 2시쯤 학생들에게 내려졌던 제재는 풀렸으나 정확한 지침이 내려지지 않아 학생들은 혼란을 겪었다.

<인터뷰> 레이첼 왕 / 학생
그냥 좀 이상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죠. 몇 몇 애들은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생각했어요. 제 친구도 그렇게 생각했죠.

경찰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총을 가진 한 명을 포함한 2명의 용의자가 학교 밖으로 달아나 추격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일리노이주 딕슨
주택 화재로 일가족 6명 사망


화요일 새벽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가족 6명이 사망했다.

소방국은 “자정쯤 지하 침실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집 전체가 불에 타고 있는 상태였다”며 “소방관들도 집 안으로 진입이 불가능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집 안에는 아이 4명과 부모 2명이 머물고 있었으며 6명 모두 집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한 채 사망했다. 이어 소방국은 “화재 진압 후 집 안에서 불에 탄 가족들의 시신을 찾았으나 신원 확인을 위한 추가 조사를 진행해야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론 하인터롱 / 이웃
처음 집을 발견했을 때 이미 집 전체가 불길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아 조사를 진행 중이다.

캘리포니아주 샌타 바버라
샌타 바버러 동물원, 54년 만에 처음으로 순록 선보여


샌타 바버러 동물원이 연말 시즌을 맞아 순록을 공개했다.

샌타 바버러 동물원이 순록을 선보인 것은 54년 만에 처음으로 방문객들은 오는 11월22일부터 2018년 1월 1일까지 순록을 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순록은 ‘할러데이(Holiday)’와 ‘라이트닝(Lightning)’으로 동물원 내 ‘아프리카 고양이과(the Cats of Africa)’ 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

11월 22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까지 산타와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샌타 바버러 주민들이 순록을 직접 보는 건 처음일 것”이라며 “연말 시즌을 맞아 순록을 데리고 온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추수감사절 당일과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특별 운영되며 특별 운영을 제외한 기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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