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톡스 플래티넘' 첫 출시

영신건강
고급 기능성화장품 신제품
버섯 제품 3종류도 선보여

지난해 40주년을 맞은 '영신건강'이 새해들어 첫 제품으로 비톡스 플래티넘(VEE TOX Platinum)을 출시했다. 영신건강은 이미 수년전부터 'Health and Beauty'라는 슬로건으로 건강식품 뿐만 아니라 Renove와 비톡스(VEE TOX) 라인의 고급 기능성 화장품 업계를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은 뷰티라인의 확고한 기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야심찬 계획을 시행중이다.

이번에 선보인 야심작 비톡스 플래티넘은 뛰어난 주름 개선 효과로 10만병 판매 신화를 일으킨 '탱탱 비톡스'가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주름 개선 효과를 바라는 전 연령층의 여성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비톡스 플래티넘은 최신 공법을 통해 주름 개선 효과가 검증된 봉독(Bee venom)과 마누카 꿀의 함량을 혁신적으로 높여 그 효과가 더욱 강력해졌다. 특히 새롭게 첨가된 성분인 마이크로 알게(Micro-Algae)는 척박한 해양에서 자생하는 해초로서 풍부한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에 닿는 즉시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피부의 주름을 채워주는 퍼밍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 비트스 비니페라(적색 포도 추출물)는 피부 셀 구조를 개선하여 피부 노화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처진 피부를 당겨 올려주기 때문에 동안 얼굴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비톡스 플래티넘은 출시된 후 영신건강 VIP 고객들에게 새해 선물로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영신건강은 이외에도 신제품 '로얄젤리 리프팅 세럼' (Royal Jelly Lifting Serum)도 선보였다. 올게닉 로얄젤리를 기반으로 푸루란, 펩다이트가 추가되어, 피부 탄력이 저하된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주름 방지용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헬스 제품으로는 버섯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됐다. 버섯의 약리작용들을 극대화한 천연제품으로 최근 3가지 제품이 나왔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극냉지역의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을 동결건조하여 분말화한 제품이다. 또한,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신비의 물질로 유명한 영지버섯엑기스는 관상동맥의 혈류량을 늘려줘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에 효과가 있고, 혈당조절은 물론 심혈관질환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제품이다. 그리고 노루궁뎅이 버섯(Lion's Mane) 파우더제품은 주성분인 헤리세논과 에리나신이 뇌세포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신경성장인자의 증식을 도와줌으로 노인의 치매예방과 청소년의 기억력 향상에도 좋은 천연 올게닉 제품이다.

영신건강은 전화주문이나 웹사이트(www.yshealth.com)는 물론 카카오톡을 통한 SNS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문의: [phone]


앨런 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