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배우는 마르띤의 스패니시 생활회화 <171>업소14
Empleada:¿Que otra cosa le falta?Diana: Eso es todo.
Empleada: Entonces pague en la caja numero tres por favor.
Diana:¿Acepta tarjetas de credito?
Empleada: Claro Srta.
Diana: Envuelvalo para regalo por favor.
Empleada: No hay problema.
여점원; 모자라는 것 더 없나요?
디아나: 그게 다에요.
여점원: 그러면 3번 계산대에서 지불해주세요.
디아나: 크레딧 카드 받나요?
여점원: 물론이죠 아가씨.
디아나: 선물용으로 포장해주세요.
여점원: 좋습니다.
otro는 형용사로 다른(영어 other)다. cosa 역시 '물건'으로 '다른 것/딴 거'가 되겠다. faltar 또한 중요 동사로 3인칭으로만 쓰이는데 '~부족하다. 모자라다'. 역시 parecer나 gustar와 마찬가지로 간접목적대명사로 인칭을 구분한다. 예를 들면 Me faltan materiales '재료들이 내게 모자라'다.
Eso는 지시대명사로 '그것' 이것은'esto' '저것은 'aquello'다.
pague는 pagar(pay) 동사의 명령법 존대말로 '지불하세요'이고 caja는 '박스. 계산대' 의 2가지 의미로 축소사를 붙여서 cajita가 되면 '작은 상자/투고박스' 증대사 ~on을 붙여서 cajon이 되면 '큰 박스/서랍'이 된다.
또 ~ero를 붙이면 '여자 캐시어' ~era를 붙이면 '남자 캐시어'가 된다.
▶문의: (213) 381-0041 www.martinspanishcollege@gmail.com
▶웹사이트:www.martinspanishcollege.com
백지원(언어학자/역사학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