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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세계무술무공훈장 받아

송성민 기자
송성민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10/23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9/10/23 10:48

세계무술고수총연맹 워싱턴DC

팬암 태권도 아카데미의 김남길 사범이 세계무술고수총연맹의 권호열 총재로부터 무술무공훈장증과 훈장을 받고 기념 촬영에 임했다. [사진제공 김남길]

팬암 태권도 아카데미의 김남길 사범이 세계무술고수총연맹의 권호열 총재로부터 무술무공훈장증과 훈장을 받고 기념 촬영에 임했다. [사진제공 김남길]

김남길 태권도 사범이 10월 19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세계무술고수총연맹이 주최하는 무술무공훈장 수여식에서 무술무공훈장을 받았다.

워싱턴 DC의 조지메이슨 대학교(George Mason) 매나사스 캠퍼스에서 치러진 이 수여식은 세계무술고수총연맹이 세계 최고의 무술 실력과 덕망을 겸비하고 무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훈장이다.

캘리포니아에서는 팬암(PAN-AM) 태권도 아카데미를 이끄는 김남길 사범(71, 9단)과 전 미국 여자 올림픽 대표 선수단 코치였던 카노가팍(Canoga Park) 월드태권도 아카데미의 김영숙 사범(72세, 9단), 프로 태권도 창설자인 최용덕(64세, 9단) 등 3명에게 주어졌다.

김남길 사범은 임페리얼 비치 지역의 치안과 안전에 앞장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샌디에이고 시가 매년 5월 1일을 그가 이끄는 도장의 이름을 따 팬암 태권도 아카데미의 날로 지정하기도 했다.

그는 SD태권도협회장 재직시 ‘샌디에이고태권도챔피언십’ 대회를 창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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