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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주사 서두르세요”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10/26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10/28 10:05

감염 사례 작년 3배

샌디에이고카운티내의 독감(Flu)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3배나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카운티 보건당국은 지난 주에도 독감 감염 사례를 36건이나 확인 했는데 이로써 카운티의 2019~2020년도 플루시즌의 감염 사례는 모두 335건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1일 부터 시작된 플루 시즌 집계에는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작년도 같은 시점에는 사망자가 없었다.

카운티 보건당국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휴가시즌이 다가오면서 가족과 직장 등의 모임이 잦아지고 연말 시즌에 많은 사람들의 활동이 기대되기 때문에 그만큼 바이러스가 퍼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서 임산부나 6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독감 예방주사 접종은 웹사이트인 sdiz.org에서 접종장소의 목록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한인타운에서는 우리성모병원, 중앙병원, 우리약국 등에서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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