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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부 산악지역 중심으로 ‘산불 경계령’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10/30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9/10/30 10:04

최대 풍속 50~70마일 강풍
이번 주도 강제 단전 가능성

이번 주 들어 카운티 북동부 산악지역 일대에 불고 있는 샌타아나 바람이 더욱 거세지면서 일부 지역에 대한 강제 단전이 다시 한번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부터 일부 고지대의 시간당 최대 풍속은 50~70마일에 이를 정도로 강풍이 불고 있는 데다가 오랜 가뭄으로 초지가 바싹 말라 있어 작은 불꽃이 일어도 순식간에 큰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29일 오후 10시부터 동부 산악지역에 대한 산불경계경보가 발령됐으며 이 경보는 일단 31일 오후 6시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이고 개스&전기(SDG&E)사는 지난 24일~26일까지 동북부 지역 일대에 대해 강제 단전을 실시한 바 있는데 한때는 2만여 가구가 전기 없이 지내야만 하는 불편을 겪었다. SDG&E에 따르면 이번주 강제 단전이 실시될 경우, 그 범위가 지난주보다 훨씬 넓어질 것으로 예상돼 지난주에 비해 훨씬 늘어난 3만여 가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제 단전이 실시될 경우, 그 영향을 받게 될 커뮤니티는 다음과 같다.

▶알파인 ▶불러바드 ▶캠포 ▶데스칸소 ▶덜주라 ▶엘카혼 ▶엔시니타스 ▶에스콘디도 ▶하쿰바 ▶하무 ▶줄리안 ▶레이크사이드 ▶마운트 라구나 ▶팔라 ▶팔로마 마운틴 ▶포마 밸리 ▶파인 밸리 ▶포트레로 ▶파웨이 ▶라모나 ▶랜치타 ▶랜초 샌타페 ▶샌클레멘테 ▶샌 후안 캐피스트라노 ▶샌타 이사벨 ▶밸리 센터 ▶워너 스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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