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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즈니스] 피자 프론토(Pizza Pronto)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

클레이 송 기자
클레이 송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11/02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11/01 21:06

이탈리아 사람들도 반한 피자집

피자 프론토 파티오에서 이혜련 대표가 환하게 웃으며 담소하고 있다.

피자 프론토 파티오에서 이혜련 대표가 환하게 웃으며 담소하고 있다.

라호야의 ‘피자 프론토(Pizza Pronto)’는 매일 맛과 영양을 갖춘 피자를 공급하고 있다. 도우와 그 위에 올라가는 토핑이 피자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신선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고 있고 피자 도우, 소스, 드레싱을 모두 가게에서 직접 구워내고 제조해 이 가게만의 독특한 맛을 내고 있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셰프들이 우수한 유기농 재료로 프리미엄급 피자와 파스타를 만들고 있어요.”

이 가게의 이혜란 대표(사진)는 3년 전에 그저 그랬던 이 가게를 인수해 조금씩 매장을 넓히고 리모델링을 통해 실내 분위기를 멋들어지게 바꿨다. 메뉴도 새롭게 개발해 다양한 먹거리로 채웠다. 서서히 손님들로부터 맛과 분위기가 좋다는 입 소문이 돌면서 라호야 인근 주민들은 물론, 샌디에이고 먼 곳에서도 찾아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 대표는 이민 오기 전 한국에서 대형 프랜차이즈인 도미노 피자 가게를 운영하면서 아시아 전체 매출 1위를 7번이나 차지했던 능력자.

“아시아 매출 1위를 할 때마다 본사에서 수백만원 대의 명품 시계를 선물해줬는데 모두 직원들에게 선물해 줬어요.”

가게 주인보다는 직원분들의 힘이 더 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성공의 공을 모두 직원들에게 돌리는 그녀의 미덕이 돋 보이는 일화다.

지금도 그녀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을 가족이라며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직원이 행복해야 가게를 찾는 고객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게 그녀의 경영철학이다.

이 가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Margarita Pizza’와 ‘Supreme Pizza’ 두 가지다. 기존의 미국식 피자보다 짜지 않고 담백해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 사람들도 자주 찾을 만큼 맛이 깊다. ‘Fettuccine Alfredo’와 ‘Shrimp Rigatoni’ 또한 가장 잘 나가는 파스타.

총 65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데, 다이닝 22석, 바 15석, 야외 파티오 28석을 갖추고 있어 생일파티와 같은 단체모임을 갖기에도 좋다.

오픈 시간은 목~일요일은 11 AM~9 PM, 금~토요일은11 AM~10 PM , 라호야 지역은 배달도 된다.

▶주소 : 7556 Fay Ave, La Jolla, CA 92037
▶전화 : (858) 459 -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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