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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부동산 전문가 그레이스 이 "모든 고객들에 진심 다해"

코스탈 프리미어 프로퍼티즈 부동산(Coastal Premier Properties)

“보통 다운페이 걱정에 아니면 소득이 적어서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하는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부동산 에이전트 그레이스 이. 그녀는 다양한 융자 프로그램을 통한 내 집 마련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먼저 전문가와 상담해 볼 것을 권한다.

지역 유력지인 유니온 트리뷴 리더스(Union-Tribune Readers)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주거용 부동산 업체인 ‘코스탈 프리미어 프로퍼티즈’(Coastal Premier Properties)에 소속된 그레이스 이는 4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받으며 만족할 만한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어 셀러와 바이어 사이에서 호평이 자자하다.

“캘리포니아 부동산국(DRE)으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은 전문가는 공인이기에 공신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레이스 이는 부동산 에이저트를 평생 직업이라 생각하며 모든 고객들을 자신의 첫번째 고객이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레이스 이는 바이어 고객을 위해 마켓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해주며 모든 계약서와 에스크로 진행 시 오가는 법적 서류들을 한국말로 쉽게 설명해 주고 있으며, 에스크로 과정에서도 필요한 전문인을 연결해줘 고객들이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셀러 고객들을 위해 집을 팔기 전부터 에스크로 과정이 끝나는 날까지 모든 절차를 고객과 한 팀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진행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 광고의 스테이징과 전문 사진의 무료 제공, 그리고 Zillow에 Pre-marketing 전략으로 보다 많은 바이어들에게 매물이 노출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샌디에이고에서 25년이상 살아온 그녀의 정확한 마켓 정보와 지역, 학군에 대한 풍부한 지식은 그녀에게 주택 매매를 의뢰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이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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