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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시의회 융자조정사기 방지 조례안 채택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4/28 18:53

앵커멘트) 경기 침체 속에 주택 차압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LA 시 의회는 오늘 융자 재조정 사기 방지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엘에이 시는 이번 조례안을 통해 융자 업체가 차압 위기에 빠진 주택 소유주들에게 융자 재조정을 해주겠다며 선불을 받는 것을 금지하는 등 주택 소유주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윤주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차압 위기에 빠진 주택 소유주들이 계속 증가하면서 검증되지 않은 융자조정 업체들의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자 엘에이 시 의회는 이러한 업체로부터 주택 소유주 보호를 위한 조례안을 채택했습니다.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엘에이 시장입니다.

<녹취>번역 : 융자 조정 사기는 어려운 주택 소유주들을 더욱 어려움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이번 것에서 주민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채택된 조례안에는 이러한 융자 조정 업체가 선불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 업체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서면 계약서를 제공해야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융자 재조정 관련 계약의 경우 주택 소유주가 7일 안에 계약을 파기할 권리를 갖게 됩니다.

후안 구스터만테 공보관입니다.

<녹취>번역 : 선불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서면 계약서를 써야합니다.
또 융자 재조정 관련 계약의 경우 주택 소유주가 7일 안에 계약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택소유주는 해당 업체에 피해 금액의 3배에 달하는 보상금과 변호사비를 포함한 법정 비용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됩니다.

LA시검찰도 융자조정 피해 사건에 연루된 주택 소유주들의 신고를 접수받고 있으며 어려움에 처한 주택 소유주들이 융자 조정 사기 등으로 또다른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적극 대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신고: atty.homeowner@lacity.org, 연방주택국 차압 핫라인(888)995-HOPE

JBC 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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