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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모기지 융자 재조정,한인비영리단체 역할 커져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4/30 17:08

앵커멘트)엘에이 시 당국이 융자 조정 업체의 수수료 선금 금지 등을 포함한 모기지 조정 사기 방지 조례안을 이틀 전 확정한 가운데 융자 재조정을 무료로 돕고 있는 한인 비영리단체들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주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융자 재조정을 돕고 있는 한인 비영리단체를 찾는 한인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인 기독교 개발협회 KCCD에 따르면 차압 방지와 융자 재조정 관련 상담 건수가 지난 해 말보다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진 김 사무국장 입니다.

<인터뷰> 지난 6개월간 80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는데 한인들의 경우 한달에 800가구가 NOD를 받는 등 심각한 상태입니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업체에 수백달러에서 수천 달러의 피해를 당한 후 비영리단체를 찾는 경우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CCD는 차압방지 핫 라인 전화를 가동하면서 상담자도 4명까지 늘렸습니다.

한인타운의 또다른 비영리단체 샬롬센터도 최근 6개월간 450여명이 찾아 도움을 받았습니다.

샬롬센터는 연방 주택국과 관련 단체간 정보 공유를 통해 각 케이스 별로 가장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 적용하고 있습니다.

샬롬센터 이지락 소장입니다.

<인터뷰>정부기관이나 같은 일을 하는 단체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았다던가...서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도움을 이 곳을 찾는 분들에게 줄 수 있죠..

이들 단체들은 주택 차압 위기에 있는 주택 소유주들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첫 주택 구입자들이 조건에 맞는 주택을 구입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첫 주택 구입자에 대한 교육과 정부 보조 프로그램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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